NGT48 결성에 따른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옮겨와 본다.
대략 내용은 기존 AKB 그룹 내에서 누가 NGT48로 좌천될 것인가 하는 것.
-전략-
NGT48 결성 발표에 따라 그룹 주변에서는 갑자기 동요하기 시작했다고 관계자는 목소리를 낮추어 밝히고 있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누가 날라 갈 것인가', 전전긍긍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NGT48이 새로 선발되는 신규 멤버만으로는 공연을 해도 승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
현역 인기 멤버가 부양 요원으로 '겸임'이나 '이적'의 형태로 NGT48에 참가하게 되는 것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과거, HKT48에 남성 스캔들을 일으킨 AKB48의 중심 멤버 사시하라 리노가 이적.
그룹은 구심력을 얻어 SKE48, NMB48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게 된 것이 기억에 새롭다.
"이 사시하라의 이적에 의한 활성화가 그룹 내 하나의 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그 후에도 마스이 레나를 노기자카46 겸임으로, 카시와기 유키를 NMB48 겸임으로 하는 등,
인기 멤버에 의한 부양은 어느 정도 결과를 내고 있으니까요."
그런 가운데, NGT48로 날라 갈 가장 유력한 후보는 노기자카46의 마츠무라 사유리와
NMB48의 와타나베 미유키라고 한다.
"지난 해, 마츠무라는 잡지 편집자와 불륜 소동, 와타나베는 미남 모델과 같이 자는 (お泊まり愛) 사건이
주간지 등에 보도되었지만 운영 측에서 처분이 내려진 것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광고주와의 균형 등, 복잡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왜 그녀들만 불문인가'라는 불만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마츠무라는 멤버들 사이에서도 고립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으니,
본인도 새로운 곳에서 활약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과연, NGT48 최초의 에이스는 누가 될 것인가?
기사 출처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9718251/
기사가 멘즈사이조 것이라 신빙성을 묻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아무튼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인 것은 사실.
노기자카의 불륜이와 NMB의 성추문녀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과연?
니이가타가 쓰레기장이냐! 라는 의견이 기억에 남는다.
그외에 J부터 좌천시켜야 한다라는 소리들이 있던데, J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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