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츠키 유미

와카츠키 유미(若月佑美)는 노기자카46 멤버.
94년 6월생, 시즈오카현 출신, 157cm.

2011년 8월, 노기자카46 1기 오디션 합격.
2011년 12월, 노기자카46 활동 자숙.
2012년 1월, 노기자카46 활동 재개.
2015년 9월, 第100回記念二科展 A부문 4년 연속 입상 달성.

원래 미대 지망생이라 그림을 잘 그리는 모양.
가입 초기에는 니챤을 통해 와카츠키에게 원한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제보자에 의해 과거가 까발려 졌더랬다.
띠동갑 남자와 사귐, 술도 마심, 고딩 남친도 있었음, 학생회장 선거 최하위, 친구도 별로 없다, 성형했다, 손목에 자해 자국 있다 등등.

특히 이 프리쿠라 사진이 공개 되면서 거의 해고가 아니겠냐 싶었는데,
일단 본인도 경솔한 행동이었다라고 반성을 하고 있다며 운영에서 활동 자숙을 공지.
이후 '사진 속 상대가 사실 여자다~! '라고 해명하면서 자숙 3주만에 부활.

노기자카 최초의 추문 멤버라고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이후 잘 활동 중.
선발 11회, 복신 4회.

B.L.T 8월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