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誰かのために 프로젝트

지난 3월 11일, 4년전 동일본을 강타한 쓰나미 재해의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AKB48의 誰かのために(누군가를 위하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런저런 이벤트를 열었다고 한다.

쓰나미가 직접 강타한 동일본 3개현 6개 지역에 8명씩 6개팀을 파견, 헌화 및 공연 등을 벌였고
도쿄(AKB), 아이치(SKE), 오사카(NMB), 후쿠오카(HKT)의 전용 극장에서는 나머지 멤버들이 공연을 했다고.

지진이 일어난 2시 46분에 묵념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 파견된 팀들은 헌화를 하고 회장으로 옮겨 공연 및 재해민들을 위한 이벤트를 시행,
각 본진 극장에서도 묵념을 시작으로 공연을 시작한 모양이다.

이 공연은 각 극장과 지역의 회장을 연결, 다같이 재해부흥응원송 掌が語ること을 부르기도 했다고.
아무튼 사진으로 보자.

타카하시 미나미의 팀. 나머지는 누군지 못알아보겠다.

야마모토 사야카의 팀. 역시 나머지는 누군지 못알아보겠다.

카시와기 유키 팀.

사시하라 리노 & 시마자키 하루카 팀.

코지마 하루나 & 마츠이 레나 팀.

마츠이 쥬리나 & 미야와키 사쿠라 팀.

2시 46분에 4개 극장에서 묵념을 시작.

와타나베 마유, 카와에이 리나, 키자키 유리아, 그리고 몇몇 눈에 익은 얼굴들이 보이는 걸로 보아 AKB48 극장임에 틀림 없어 보인다.

한명도 못알아보겠는 걸 보니 SKE48이 아닌가 싶다.

역시나 아무도 못알아보겠다. 순서상 NMB48이 아닌가 싶다.

코다마 하루카가 보이는 걸 보니 HKT48이 틀림없으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