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니이가타 예방
기사가 웃겨 소개해 본다.
AKB48의 총감독 타카하시 미나미와 다음 총감독 예정자인 요코야마 유이,
그리고 NGT48 극장 지배인에 취임한 이마무라 어쩌구(今村悦朗)가 니이가타 현청을 전격 방문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현청 직원과 니이가타 현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이채로운 점은, 니이가타현 대표 로컬돌 Negicco가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 한다.
서로 니이가타를 달구자!라며 니이가타현 특산물인 딸기 '越後姫'와 AKB48 상품을 맞교환 했다고.
AKB48의 다른 그룹들은 모두 거리를 그룹 이름으로 삼았지만,
(AKB-도쿄 아키하바라, SKE-아이치현 나고야시 사카에, NMB-오사카 남바, HKT-후쿠오카 하카타)
NGT48은 니이가타현 이름을 직접 그룹이름으로 삼은 만큼, 니이가타 현민들과 하나가 되어 지역 부흥을 이끌겠다고.
예방이니 상품 맞교환이니, 괜히 웃겨서 소개해 봤다.
우측 3인방이 지역 대표 아이돌 Negicco. 현을 대표하여 AKB48 방문을 영접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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