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기 유키 현황

이후 입장표명이라도 했나 좀 찾아봤더니, 아직 아무 것도 없더라.
문춘에서 터뜨리기 전에 프렌치 키스(フレンチ・キス)의 일 때문에 괌에 갔다던 모양인데,
결국 돌아온 모양.

프렌치 키스의 멤버들인 타카죠 아키, 쿠라모치 아스카가 귀국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가운데,
카시와기는 같은 비행기지만 혼자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왔다는 소리도 있더라.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귀국한 것은 확실한 모양.

ゆきりんも同じ便だった。 ゆきりんだけファーストクラスだったみたい。 #フレンチキス

— あおき (@saoki0927) June 11, 2015

사진이 찍힌 시기는 2013년 3월쯤이라고 하던데,
그 당시 스키장에서 봤다는 목격자도 있었고 훗카이도 지역방송에 실루엣 처리되어 뉴스도 나고 했다는 모양.
그때는 다들 헛소리, 찌라시 취급을 하고 말았는데, 이리 뒤통수를 칠 줄이야. 

예상컨데, 쟈니스가 연루되어 있고 하니 그냥 아무런 일 없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트위터로 뭔가 좀 미안한 기색 정도 비치고 마는 정도가 아닐까.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히 나오는 마당인데, 이정도 스캔들쯤이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