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리나 48 - 블로그

지난 주말 악수회 소감.
요코하마에서 2일, 3일에 열린 악수회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고 한다.
와준 사람들 감사하다고.

이코마는 악수회에서 히메탕(나카모토 히메카), 윳탕(사이토 유리)과 함께 했는데,
자신의 별명도 이코탕(いこたん)이라 레인 이름이 탕탕탕(たんたんたん) 레인이었다고 한다.

사이토 유리는 이번 악수회에서 악수회권 700매를 가져온 용자가 등장하기도 했다던데,
이코마 기죽지나 않았을런지.

아무튼 이번 악수회에선 나름 귀엽게 입고 왔더라.

오늘(5일)은 bayfm「ピーアーク presents bayfmフリマパラダイス」에 출연,
뒤쪽까지 이코마의 파워가 닿을 수 있도록 전력으로 퍼포먼스를 했다고 한다.

최근 단기간에 다양한 감정을 경험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외로운 느낌이 있다 싶으면 다시 설렘을 느끼고 위기를 느끼고 등등.

내일 나고야 악수회는 '가자 미나미(いこみなみ, 이코마+미나미)' 레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