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木坂派의 진화!?

노기자카파(乃木坂派)는 첫번째 그룹 단체 사진집으로, 수영복샷이 미약하나마 처음으로 나오긴 했지만
아무튼 청순 왕도 아이돌의 컨셉을 잘 나타내주는 작품이었다.

그후로 2년여, 이번에 나온 an an이라는 잡지에서 타올 1매 신공을 펼쳐버린 노기자카.
여지껏의 그라비아와는 수준이 다르다.

덕분에 대부분의 팬들은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다.
에로자카, 벗는자카 등 노선 변경을 원치 않는다거나
이런거면 AKB48 애들이랑 차이가 뭐냐고 한다거나.

개인적으로도 반대인게,
이런 컨셉이면 이코마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 ㅋㅋ

아무튼 니시노 핰핰.
불륜이는 이참에 세미누드라도 도전해 보길.